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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ICT 기술 공모전' 노바테크 등 4개社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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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산업현장의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기 위해 4차산업기술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23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조선·해양·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 신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위한 

‘2019 현대중공업 DT 오픈이노베이션’을 열어 4개사를 선정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센서 전문업체인 노바테크(대표 송동석)는 

보수작업 등으로 선박을 도크로 다시 옮기는 리도킹 작업을 할 때 선박을 안전하게 유도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2349341